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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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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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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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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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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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uromancer | 2009/02/19 15:38

Crazy Train - Collective Soul

All aboard!!!
Rock 음악의 역사 속에서 기타 리프 자체가 하나의 전설인 경우가 많다. 너무나도 유명한 딥퍼플의
Smoke on the water 라던가, Cream의 Sunchine on your love, 지미 헨드릭스의 Purple Haze 같
은....
그런 노래들 가운데 빛나는 또하나의노래는 Crazy Train. 원래는 Ozzy Osburne 이 불렀던 노래로
그의 행각을 생각하면, 미친 기차를 타고 달려가자는 가사일 것 같지만 의외로 이 미쳐가는 세상에서
나는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고 싶다는 류의 다분히 점잖은 가사. 게다가 이 유명한 기타 리프는
젊은나이에 요절한 안타까운 천재 Randy Rhodes 가 세션한 기타(이건 내가 틀릴지도....)다. 육중하게
울려퍼지는 기타뒤에 나오는 노래는 의외로 가벼운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지금 나오는 노래는 Collective Soul의 공연실황 가운데서 골라진 노래. 이 밴드는 내가 제일 좋아하
는 밴드 가운데 하나인데, 이 밴드는 기타가 세명이다. 보통의 헤비한 록 밴드들이 기타 두대를 운용
하지만 이들은 한술 더 떠서 기타가 세대니깐 엄청나게 헤비할것 같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대단히
정교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오지 오스본의 어떻게 보면 장난기 어린 노래를 깔끔하게
커버해 준 노래......
"Crazy Train" by Collective Soul


by neuromancer | 2005/01/12 21:28 | whistle of the wind[music] | 트랙백 | 덧글(2)

Ben Fold's Five

2005년 첫번재 포스팅.
그동안 많이 바빠서(는 전혀 아니고 완전히 게을러 져서...또는 관심이 떠나서) 포스팅이 거의 없었다.
아기 자기한 재미도 별로 없었고, 자기 만족적인 면에서도 나 스스로에 대한 그닥 좋지 않은 생각을이
많아진데다가, 다른 제대로 된 블로그들 만큼 운영할 열정도 없어진 그런 시기여서.. 한달에 한두개씩
드문 드문 글을 올리다가 지난해 12월에는 그냥 포스팅 없이 넘어갔고, 이렇게 2005년을 맞았다.
그런데 웬걸... 1/16부터 스트리밍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제는 배경음악을 걸수 없다고 한다.
뭐, 그동안의 공짜에 익숙해져 왔던게 사실이고, 음제협이니 하는 소위기득권층의 논리에 어거지성이
엄청 많긴 하지만, 공공연하게 CD를 왜 사냐고 반문하던 내 주의의 사람들 (실제로 그들은 영화를
보러 갈 생각도 하지 않는다. 영화란 단지 데이트를 하기 위한 수단일뿐 어떤 콘텐츠를 맛보기 위한
나름대로의 최저 가격 상품으로서의 기능도 상실한지 오래인듯.)의 반문이 조금 당혹스럽기도 하다.
나 역시 그런 논란에서 자유스러울수는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고
단지 그런 사회적인 논란은 옆으로 잠시 제껴 두고, 그냥 16일이 되기 전까지 음악 이야기를 많이 하
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졌다. 그리고 가능하면 좀 구하기 힘든 노래들도 올려보고(소스보기 해서 재주
껏들 퍼가시라....--;;;;)
어쨌건 오늘은 Ben Fold's Five라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밴드에 관한 이야기.
이 밴드는 1994년 결서되어서 지금은 해체(?)되었는지 더 이상 앨범을 내놓지 앟고 있고, 밴드의 리더
였던 Ben Folds만 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이 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고 Guitar가 없는
밴드 형태를 유지했었다는것, 3인조의 포지션은 피아노, 베이스, 드럼 이었다. 리더인 Ben Folds는
그들의 음악을 "punk rock for sissys," 로 정의 했었는데 뭐, 맞는 말인듯....~ 이들에 대해 처음 알게
된것은 델리스파이스의 콘서트에서 김민규가 이들의 노래인 "Philosopy"를 커버로 부르면서 알게 되
었고 (The Smiths도 이와 비슷한 경로로 알게 되었지.) 이들의 노래를 부지런히 찾아서 들어보기
시작했다. 들어보면 느끼는 감정은 비교적 비슷한 사운드 구성이지만, 굉장히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
주고 있고, 곡을 정말 영리하게 쓴다. 완벽한 메이저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골수 들을 위한 마이너도
아닌, 어찌보면 교활하게 대중성과 자기들만의 세계를 교묘하게 파고드는 노래들...~
뭐, 궁금한 분들은 이들의 음반을 16일 이전까지 열심히 찾거나, 아니면 그 이후에는 CD로 사서 들으
시면 될듯. CD 사는거야 당연히 이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테니 전혀 말리고 싶진 않고, 가급적
음제협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CD는 굳이 안 사셔도 될듯 하다. 지들이 많이 팔고 싶은 노래는
PD들에게 적절한 전파 사용료를 "불법적"으로 내고 우리들에게 들려줄터이니, 굳이 "음원 사용료"를
지불하면서 들을 필요는 없을듯.....
소개하고픈 노래는 "Satan is my master" 라는 노래인데, 적어도 그들의 정규 앨범에는 없는 노래다.
공연실활인듯 한데.... 제목으로 봐서 적어도 그들이 신실한 종교인들은 아닌듯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로 Satan의 수제자 들은 아닐듯..... 농담인지 농담이 아닌지 구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 드리자면 이 노래는 진지한 노래는 아니다...... :)


가운데 앉아있는 이가 리더인 Ben Folds.

by neuromancer | 2005/01/10 15:48 | whistle of the wind[music] | 트랙백 | 덧글(0)

소화불량



소화불량에 걸려 버렸다. 딱히 아픈건 없는데, 어딘가 약간씩 불편한게 금방 나을
듯 하면서도 쉽게 낫지 않을것 같은... 뭐 크게 아프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계속 놔
두면 두고 두고 발목을 잡을것만 같은 그런 소화 불량.
배는 고프지만 먹고나면, 뱃속이 거북한게 답답하다. 그렇다고 배가 아파서 데굴
데굴 구르지도 않고(사실 배는 하나도 안 아프다. 그냥 소화가 안되고 있음을 느
낄뿐) 그래서 인지 많이 게을러 지고 일도 그냥 글쓰고 책읽는것도 운동하는것도
어느 하나 시원찮게 하는게 없다. 그렇다고 노는걸 제대로 노느냐 하면 그럲것도
아니고, 불만만 가득한게... 상황을 싫어만 하면서 타개할려고는 전혀 노력하지도
않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내 모습.
소화제를 먹어서는 소용이 없을듯 하고, 그냥 적게 먹거나 안 먹어야 되는데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 답답한 소화불량.....
이럴때는 누 가 내 등짝을 짝하고 때려줘야 하는건데. 이런.....
picture : "Pret A Manger" @ Bicester, UK by LOMO LC-A
music : "Peaches" by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y neuromancer | 2004/11/29 21:08 | more travels[clishes] | 트랙백 | 덧글(3)

소통



사람과 사람사이에 존재하는 벽에 대해서, 만화 에반게리온은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인류의 미래
가 어쩌고 저쩌고 했었지만, 만화의 주제는 소통에 관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술자리에서 한 소리를 들었는데, 그 이야기가 어떤 진실된 소통으로 느껴지지 않고 무언가 알수
없는 의도에서 나온 이야기 처럼 들리는데, 그의 의도가 잘못된것인지, 나의 필터에 무언가 문제
가 있었던 것인지.......
그냥 나의 내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쨌건 소통이란건 진짜 쉽지가 않다.
그것이 나로 부터이건, 나로 향한 것이건......
정말 오래간만의 글. 근데 넘 짧다.
picture : near Tottenham Rd., London by LOMO LC-A
music : "A diffferent point of view" by Pet shop boys

by neuromancer | 2004/11/08 23:55 | more travels[clishe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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